▲ '강철의 기사' 공식 홍보 영상

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액션 RPG ‘강철의기사’가 오는 17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이와 함께 액토즈소프트는 ‘강철의기사’의 게임 플레이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누구나 7월 17일부터 구글 플레이를 통해 무료로 ‘강철의기사’를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정식 서비스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계획이다.

'강철의기사'는 액션과 타격감을 앞세운 모바일 액션 RPG로, 3개 스킬을 연이어 사용할 수 있는 콤보 시스템, 선발대와 후발대 개념을 가진 파티 시스템, 착용 무기에 따라 달라지는 스킬 연출 등의 요소를 갖추고 있다.

액토즈소프트 모바일 사업부 정현기 PM은 “드디어 이번 주 목요일에 ‘강철의기사’가 유저들 곁을 찾아가게 됐다”라며, “이에 앞서 게임에 대해 알 수 있는 공식 영상도 준비했으니 시청해 보시고 게임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강철의 기사' 에 대한 더욱 많은 정보는 '강철의 기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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