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이펀컴퍼니



이펀컴퍼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SNG ‘삼국지맹장전 시즌2 : 맹장의 각성(이하 삼국지맹장전)’의 유저간담회가 성공리에 종료됐다고 금일(21일) 밝혔다.

‘삼국지맹장전’은 지난 9월 19일(토) 12시부터 14시까지 진행된 이번 유저간담회에서 9월 말 진행 예정인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신규 장수와 신규 대규모 PvP 콘텐츠, 유저 편의사항 개선사항 등 게임의 향후 업데이트 내용을 참가 유저들에게 먼저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유저들은 업데이트 방향에 대해 즉각적으로 피드백하며 게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삼국지맹장전’의 유저간담회에서는 게임 개발사 측에서 만든 난공불락의 요새를 유저들이 공격하여 최고의 실력자를 가리는 PK이벤트가 진행됐다. 최고의 1인에게는 ‘삼국지맹장전’의 7성 희귀 장수가 선물로 증정되는 만큼 유저들은 적극적으로 이벤트에 임해 자신의 전략을 뽐냈다.

이뿐만 아니라 ‘삼국지맹장전’의 유저간담회에서는 참여 유저들에게 100%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LG 탭북과 블루투스 스피커, 삼국지 장기 등을 제공하는 등 풍성한 경품으로 유저들을 시종일관 즐겁게 만들었으며, 게임 내 장수들을 캐릭터화한 머핀과 ‘삼국지맹장전’ 케이크는 아기자기함으로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삼국지맹장전이 개최한 첫 번째 유저간담회에 참여한 유저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삼국지맹장전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삼국지맹장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