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글로벌 대작 RPG ‘영웅의 진격’(글로벌 서비스명 : Heroes’ Will)이 19일부터 <크리스마스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대축제 기간에는 게임 내 다양한 컨텐츠에서 <산타 모자>, <산타 양말> 등 크리스마스 시즌 이벤트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이브에는 신규 영웅 ‘프리실라’가 출시되며, 이와 더불어 풍성한 출시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대축제> 기간에 영웅의 진격을 찾는 신규 이용자들은 5만원 상당의 신규 유저 정착 선물과 함께 14만원 상당의 스타터팩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10레벨 이후에는 10레벨마다 제공되는 이벤트 보상도 함께 획득할 수 있다.

‘영웅의 진격’은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방대한 콘텐츠를 담은 게임으로, 넥슨, 앤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출신의 스타급 개발자들로 구성된 트라이톤 제작진이 글로벌 서비스를 공략을 위하여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이다.

‘영웅의 진격은’ 최근 <구글 플레이 추천 게임> 선정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글로벌 서비스에서도 현재 미국을 비롯하여 영국, 독일 등 유럽 주요 국가 및 중국, 싱가폴 등 전 세계 35개국에서 구글 플레이 평점 4.7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를 포함한 5개 언어권 런칭을 추가로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