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가이아 모바일



가이아 모바일은 지난 18일(수), 모바일 MOBA 게임 ‘에이스 오브 아레나즈’를 네이버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현재 ‘에이스 오브 아레나즈’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와 더불어 네이버 앱스토어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에이스 오브 아레나즈’는 지난 9월 한국에 정식 출시되었으며, 선 출시한 중국의 경우 e스포츠 협회를 통해 모바일 최초 정식 MOBA게임 종목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가이아 모바일에서 개최하는 오프라인 파티에 이어 지난 ‘지스타 2015’에 참여해 중국 선수들과의 친선 경기를 펼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유저들에게 선보이는 중이다.

현재 ‘에이스 오브 에레나즈’에서는 출석만 해도 영웅 ‘손오공’과 ‘나타샤’를 비롯해 다이아와 각종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출석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지난 6일(금)부터 10일간 진행 된 네이버 앱스토어 사전예약 신청자에게는 다이아 600개와 아이템이 추가로 지급된다.

가이아 모바일 권명자 대표는 “많은 분들의 성원 덕분에 네이버 앱스토어에도 ‘에이스 오브 아레나즈’를 출시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게임 내에서는 물론 오프라인 행사도 꾸준히 이어나가 더욱 많은 분들과 ‘에이스 오브 아레나즈’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에이스 오브 아레나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