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처한 영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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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자 - 김규만 기자
촬영자 - 박태학 기자
여섯 번째 작품은 소니 PS VR로 시연해본 '이글 플라이트'입니다. 한마리 독수리가 되어 파리 상공을 누빌 수 있는 평화적(?)인 게임인줄로만 알고 있던 김규만 기자는 이내 음파를 이용해 적 독수리를 처치하고, 급기야 터널 속을 날아다녀야만 하는 독수리의 처절한 삶 앞에 놓이고 맙니다. 그와중에 촬영을 담당한 박태학 기자는 4D 경험을 느끼게 해준다며 입으로 바람을 부는데... 한마리 독수리의 처절한 날개짓, 영상으로 감상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