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PR이 '사이버펑크 2077' 대형 DLC '팬텀 리버티'를 들고 한국을 찾았다. CDPR은 16일(토) 서울 성수동 수피에서 '팬텀 리버티 투어'를 개최했다. CDPR이 한국을 찾은 건 2018년 이후 5년 만이다.

'팬텀 리버티'는 '사이버펑크 2077'의 다음 이야기다. CDPR은 새로운 이야기와 함께 완전히 새로워진 게임 플레이를 '팬텀 리버티'에 담았다. 정식 출시일은 오는 26일이다. CDPR 관계자는 기대감을 벗어났던 '사이버펑크 2077' 출시 때의 모습과 달리, 완벽한 모습으로 '팬텀 리버티'를 선보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팬텀 리버티 투어'는 스파이 미션과 데모 핸즈온으로 구성됐다. 스파이 미션으로 유저는 기존 작품 '사이버펑크 2077'에서 DLC '팬텀 리버티'로 넘어가는 사이를 체험할 수 있었다. 데모 핸즈온으론 '팬텀 리버티' 초반 50분 구간을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었다.

앞서 게임스컴 기간에 CDPR은 독일 쾰른에서도 '팬텀 리버티 투어'를 진행했다. 쾰른 때와 비교하면 서울 행사는 발표회가 사라지고 직접 체험 미션이 생겨났다. 쾰른에서 CDPR은 '팬텀 리버티'에서 달라진 점을 짧게 소개한 뒤에 개발자가 시연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에선 발표회 대신 체험 미션을 통해 유저가 세계관에 더 몰입할 수 있게끔 했다.

현장에는 파벨 사스코 퀘스트 디렉터, 미콜라이 슈베트 현지화 디렉터, 아냐 불라비나 시니어 환경 아티스트, 데이비드 트리우 시니어 현지화 프로젝트 매니저가 상주해 유저들이 맞이했다. 이어 '송버드'로 참여한 코스플레이어 '마이부'와 '조니 실버핸드'로 분장한 '미노'가 행사를 빛냈다.

서울 '팬텀 리버티 투어'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일부 '팬텀 리버티' 시연 사진은 주최 측과 협의됐다.

▲ 한국 유저들을 맞이하는 조니 실버핸드


▲ '팬텀 리버티'의 시작을 맛볼 수 있게끔 준비됐다

▲ 선택의 갈림길에서

▲ 많은 유저가 주저 없이 용병의 길을 택했다

▲ "넵"

▲ 용병의 길을 택하면 받을 수 있는 붉은 샤드

▲ 송버드의 개요에 붉은색, 파란색 문장이 겹쳐져 있는데

▲ 붉은 샤드를 통해 각자에게 맞는 진짜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 V들을 맞이하는 송버드(마이부 분), 조니(미노 분)


▲ MSI가 마련한 시연존에서 '팬텀 리버티'를 먼저 해볼 수 있었다

▲ 26일 정식 출시되는 '팬텀 리버티', 조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