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밸로프


(주)밸로프(대표 신재명)가 PC 온라인 FPS '블랙스쿼드'의 한국 채널링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2021년 봄 출시 예정인 블랙스쿼드는 출시 전까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은 2021년 3월 11일 부터 한국 채널링 출시 전까지 진행되며, 밸로프 멤버쉽에 가입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는 게임 내 재화인 불릿을 비롯해 영구 사용이 가능한 총기와 명함을 포함한 각종 아이템이 지급된다. 이와 더불어 사전예약 페이지 내에 함께 마련된 친구 초대 이벤트까지 참여할 경우 영구 사용이 가능한 캐릭터를 포함한 다양한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블랙스쿼드는 쾌적한 게임성과 언리얼 엔진3를 사용한 사실적인 그래픽, 강렬한 타격감을 자랑하며 스팀(Steam)에 정식 출시되어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인기 FPS이다.

밸로프는 2021년 봄 밸로프 플랫폼을 통해 블랙스쿼드 한국 채널링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한국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채널링 시작과 함께 보다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공개와 PC방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블랙스쿼드 홈페이지와 공식 밸로프 블랙스쿼드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