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판도라TV 롤챔스 윈터 16강 2일차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불타는 토요일이기 때문일까요? 벡스코 오디토리움에는 어제 개막전보다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아 열기를 더했습니다. 첫 경기인 제닉스 스톰과 진에어 펠컨스의 명승부를 시작으로 포문이 열렸고, 이어서 SKT T1 S와 CJ 블레이즈, 마지막으로 KT 불리츠와 삼성 갤럭시 블루의 대결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 차근차근 경기장 내부로 입장중인 관중들


▲ 경기 시작 전 분위기를 돋구고 있는 사전MC의 모습


▲ 대기실로 향하는 길, 삼성 갤럭시 블루의 '에이콘' 최천주 선수가 보이네요.


▲ 삼성 갤럭시 블루의 '스피릿' 이다윤, '데프트' 김혁규 '폰' 허원석


▲ 세팅중인 제닉스 스톰


▲ 조각 미남의 끝판왕, CJ 블레이즈 '플레임' 이호종


▲ 장비 세팅중인 CJ 블레이즈


▲ CJ 블레이즈 '엠비션' 강찬용


▲ 제닉스 스톰 '애로우' 노동현, '코코' 신진영과 MVP 인터뷰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