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기업 창유는 자사의 액션MORPG ‘삼국지: 천하를 먹다’가 7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이를 기념하여 코스프레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코스프레 전문팀 ‘JCos’의 이비가 참여한 소요검사의 코스프레를 공개했다. 소요검사는 게임 내 등장하는 캐릭터 3명 중 유일한 여성이며, 빠른 공격속도와 높은 회피능력으로 유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삼국지: 천하를 먹다’는 관우, 여포, 마초 등의 삼국지 영웅들을 모집하여 함께 전투를 진행할 수 있는 액션 MORPG로 오락실 삼국지의 조작감과 타격감을 모바일에서 간편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인 모바일 MORPG 게임이다.

‘삼국지: 천하를 먹다’는 9월초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군단전 및 최고 레벨 상향 등의 신규 기능들의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국지: 천하를 먹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