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네오싸이언


네오싸이언에서 서비스 하는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영웅의 길’(이하 영웅의 길)이 3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영웅의 길’은 글로벌 히트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MMORPG로, 지난 2012년 5월 iOS를 통해 ‘라그나로크: 발키리의 반란’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같은 해 6월 안드로이드에서도 정식 출시됐다. 이후 2014년 ‘라그나로크: 영웅의 길’로 재탄생 시키며 게이머 간 용병 전투, 싱글 던전, UI 및 UX등을 개선하는 등 꾸준한 재미를 제공해 왔다.

특히, 서비스 3년 동안 전체 게이머는 587,894일(약 1,610년) 16시간 동안 이 게임을 플레이 하였으며 1인 평균 플레이 시간이 약 17시간에 달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게임 내 캐릭터의 퀘스트 클리어 횟수도 300만건이 넘을 정도로 많은 게임회원이 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를 기념하여 3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오는 25일(목)까지 접속하는 모든 게이머에게 3주년 기념 한정 엔젤링 모자를 지급하며 영웅의 길 운영진 인기투표에 참여하면 발키리: 특별용병상자A, 엔젤링: 특별용병상자B 및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루비 100개 등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해당 기간 동안 공식 카페에 출석하면 매일 추첨을 통해 루비를 지급하며 이 기간 동안 낚시를 즐기면 횟수에 따라 용병 랜덤상자 및 왕포링 등 특별한 게임아이템을 증정한다.

네오싸이언 권인경 과장은 “먼저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영웅의 길을 사랑해주신 많은 게임 회원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게임회원과 소통하고 재미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많이 즐겨달라”고 전했다.

이번 3주년 기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