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이펀컴퍼니


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SNG ‘삼국지맹장전 : 오호대장군(이하 삼국지맹장전)’이 실시한 3차 지역대전의 우승자를 확정했다고 금일(17일) 밝혔다. 우승자에게는 순금으로 만들어진 열쇠와 공로패가 지급된다.

‘삼국지맹장전’이 지난해 12월 새롭게 추가한 ‘지역대전’은 3일간의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유저 16명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대결을 펼치는 PvP 콘텐츠이다. 최후까지 살아남은 유저가 우승을 차지하고 ‘삼국지맹장전’의 최강자가 된다.

벌써 3회차를 맞는 이번 지역대전은 2월 2일(화)부터 예선전을 시작해 2월 21일(일)에 결승전을 진행했다. 그 결과, 3차 지역대전의 우승자를 ‘「촉」한량’으로 선정했다. 우승자에게는 경품으로 순금 5돈으로 제작한 열쇠와 유저명을 기입한 특별 공로패를 지급한다.

정식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오는 26일(토)에 제2회 유저간담회를 개최하는 ‘삼국지맹장전’은 출시 이후 특유의 게임성과 완성도로 화제를 모아 지금까지도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운영과 다양한 이벤트로 유저들과의 소통에 힘을 쏟아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지사장은 “삼국지맹장전이 3차 지역대전의 우승자에게 순금으로 특별 제작한 선물을 드리게 되었다”라며, “지난 1년간 삼국지맹장전에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유저 여러분께 항상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더욱 더 새로운 재미를 드리기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삼국지맹장전’ 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