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넥스트무브


넥스트무브(대표 정호영)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MMORPG ‘다인(Thine)’의 스페셜 사전예약 페이지를 오픈하고 홍보모델 시노자키 아이의 영상 3종을 공개한다고 금일(30일) 밝혔다.

‘다인’은 혼돈과 질서 두 개의 세력으로 나뉘는 광범위한 오픈 월드에서 혈투를 벌이는 MMORPG이다. PVP 및 길드 분쟁 콘텐츠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경험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논타겟팅 스킬을 사용해 이용자가 원하는 대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전사, 마법사, 암살자, 소환사 총 4가지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직업마다 두 개의 특성이 존재하며 전투 상황에 따라 탱커, 힐러, 딜러로 파티 역할 분담이 가능해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다인’의 스페셜 사전예약은 금일 오픈한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내달 8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혼돈진영과 질서진영 중 하나를 선택해 사전예약을 신청할 수 있고, 신청자에게는 일반 사전예약보다 2배 더 많은 보상이 지급된다.

이와 더불어 ‘다인’의 홍보 모델인 시노자키 아이의 영상 3종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시노자키 아이는 신비로운 모습을 보이며 보는 이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영상 속 한적한 골목길과 카페, 지하철에서의 시노자키 아이는 특유의 맑고 청순함으로 ‘다인’을 알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기대감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넥스트무브 관계자는 “금일부터 2017년 하반기 기대작인 다인의 세계 최초 스페셜 사전예약이 시작된다.”라며, “스페셜로 진행되는 만큼일반 사전예약과는 차별화를 두어 더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며, 다인을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홍보모델 시노자키 아이의 영상도 공개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