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트라이톤


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오늘(9일) 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가 개발하고, 트라이톤이 서비스중인 모바일 RPG ‘아틀란스토리’(글로벌서비스명 : Heroes of Atlan)의 일본 서비스를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오픈 한다고 밝혔다.

‘아틀란스토리’는 2013년 8월 최초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정통 판타지 풍의 아름다운 그래픽과 탄탄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154개국에서 서비스되며,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모바일 RPG 시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 받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특히 일본에서는 2016년 12월까지 ‘Legend of Atlan’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어 많은 일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일본 서비스 오픈에 앞서 진행된 사전예약에서는 ‘Legend of Atlan’을 추억하는 많은 일본 팬들의 예약 참여가 이어지며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