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그램퍼스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인 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가 금일(27일)부터 게임 내 35번째 신규 식당인 ‘셀러드하우스’ 컨텐츠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에 ‘마이리틀셰프’에 오픈된 새로운 식당인 ‘셀러드하우스’ 컨텐츠는 그동안 전세계 음식을 다양하게 담아보려는 마이리틀셰프 개발팀에서 메인타겟인 1030여성유저와의 호흡을 통해서 탄생한 업데이트 컨텐츠이다. 특히나, ‘셀러드하우스’의 개발은 마이리틀셰프의 공식커뮤니티에서 유저로 하여금 직접 제안접수가 되어 탄생한 스테이지라 의미가 더 깊다.

‘셀러드하우스’는 요즘같이 바쁜 현대인들이라면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 다양한 재료의 조합으로 이뤄진 식당이다. 비프, 치킨, 버섯, 연어 등의 고기류와 생선류의 주 재료를 바탕으로, 셀러드 만큼이나 다양한 드레싱 조합을 경험할 수 있다. 오일과 간장 그리고 식초, 설탕등을 함께 섞은 ‘오리엔탈 소스’를 기반으로 식초와 오일 후추베이스의 ‘프렌치 소스’, 올리브오일과 발사막식초를 섞어서 만든 발사믹 소스와 양파 바질등이 함께 섞인 ‘이탈리안 소스’ 등을 게임을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

그램퍼스의 마이리틀셰프 라이브사업을 진행하는 심혜민PM은, “한국인들의 입맛에도 익숙하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거부감 없이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게 바로 셀러드를 기반으로 한 채식”이라면서, “지난 라이브 시간 동안 국내 외로 다양한 사랑을 받은 마이리틀셰프 팬들에게 드리는 또 하나의 맛있는 힐링 푸드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 특히 주력 타겟층인 여성 계층이 좋아하고 즐겨먹는 음식을 기반으로 더욱 더 놀랄만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글로벌 푸트 투어 컨셉의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국내 18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선보이며 국내 캐주얼 요리게임 시장에서의 다양한 캐주얼 게임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리틀셰프’는 2020년 하반기에도 다양한 F&B파트너들과의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셀러드하우스’와 함께 글로벌 캠페인을 같이 하는 건강한 비건 푸드 ‘김치시즈닝’이외에도 프랜차이즈 사업자 등의 다양한 파트너를 공개할 예정이다. 올 가을 다양한 접점을 유지하면서 요리 게임이 주는 다양한 게임성과 현지 식당에 가지 않아도 현지의 음식과 요리 체험을 만들어 주는 손맛 즐거움은 마이리틀셰프 게임과 더불어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서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