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팡스카이


팡스카이(대표 지헌민)는 모바일 판타지 MMORPG 'DRAGON WRATH: 용의 분노'의 4분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구글스토어와 원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28일 전했다.

직업으로는 정교한 일러스트로 표현된 성검 전사, 엘프 궁수, 암흑 법사, 이블 거너의 4종이 있다.

근거리 공격의 '전사'는 방어와 생존 능력은 최상이고, 원거리 공격의 '법사'는 마법 범위 공격이 폭발적이다. '궁수'는 치명타가 섞인 범위 공격이 좋지만 그보다 펫을 소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마지막 더블건을 들고 있는 '거너'는 궁수와 비슷한 스탯을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스킬 효과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모바일 판타지 MMORPG 'DRAGON WRATH: 용의 분노'의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원스토어를 통해 예약을 진행한 사전등록자에게는 약 10만원 상당의 원스토어 사전예약 패키지를 지급한다. 게임과 사전등록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DRAGON WRATH: 용의 분노 공식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