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다에리소프트


팀타파스에서 개발하고 다에리소프트에서 퍼블리싱하는 '표류소녀'가 3월 10일, 애플앱스토어 전체 인기무료 1위를 달성했다.

‘표류소녀’는 일상의 힐링포션이라는 키워드로 물에 잠겨버린 세계속에 표류한 산 소녀의 생존기를 담고 있다.현재 앱스토어에서는 평점 만점에 가까운 유저들의 찬사를 받았다.

2016년 구글에서 선정한 가장 혁신적인 게임 대상에 이어 이번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1위에 오르면서 양대 마켓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다에리소프트 유다엘 대표는 "과도한 현금 유도보다는 개발사분들의 게임성을 존중해서 진행한결과 이렇게 좋은 성과가 나올수 있었던것 같다"라고 밝혔다.

팀타파스의 모바일 게임 '표류소녀'는 이번 대규모 스킨 업데이트 이후 4월경에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