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셀바스게임즈



셀바스게임즈의 모바일 SNG(소셜 네트워크 게임) ‘타운스테일(중문명 小鎮奇緣 / 영문명 Town’s Tale)’이 대만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오르며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24일 한국, 대만, 홍콩 등 국내외 주요 시장에 그랜드 오픈하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타운스테일은 출시 5일 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부문 1위에 오르며 주목 받은 바 있다. 대만에서는 이용자들의 입소문만으로 1위에 올라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홍콩에서도 게임 카테고리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셀바스게임즈는 타운스테일의 그랜드 오픈을 준비하면서 지역별 현지 고객과 시장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게임 콘텐츠 및 편의성을 본격 개선하고, 서비스 운영에 만전을 기해 왔다. 이러한 전략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

‘타운스테일’은 직관적인 UI와 다양한 퀘스트를 기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으며,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소셜콘텐츠, Full 3D로 구현한 고퀄리티의 그래픽 아트와 귀여운 캐릭터 등이 특징이다.

셀바스게임즈 한상식 이사는 “콘텐츠 퀄리티 및 게임성 향상은 물론, 각 시장에 최적화된 현지화 전략이 초반 인기 상승의 요인으로 파악된다”며, “글로벌 안드로이드 시장 매출액 기준 5위인 대만 시장에서 보여준 성과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서비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