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책임경영의 실천과 주주가치 실현을 위해 자사주를 취득했다고 금일 밝혔다.

드래곤플라이 최대주주인 박철우 대표이사는 2014년 1월 9일 8,300주의 자사주를 취득하여 23.85%로 지분율을 확대하였다.

회사는 2013년 12월 23일 10억원 자기주식 취득에 연이은 발표로, ▲모바일게임 개발 강화 ▲수익성 극대화 위한 게임 역량 강화 ▲공격적인 해외 시장 개척 으로 인한 실적개선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2012년 5월에도 최대주주인 박철우 대표이사(CEO)와 박철승 개발총괄사장(CTO)은 장내매수를 통해 6,000주를 추가 취득하며 보유 지분율을 49.23%로 확대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왔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대표는 “고수익 핵심 게임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다양한 모바일게임 라인업 전개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한편 회사 체질 개선을 통해 기업의 가치성장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