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자사의 세 번째 스마트폰 게임 판타지 RPG ‘데문: 파멸의 시대(이하 데문)’가 금일 1월 아이템 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글플레이와 티스토어, KT 올레마켓, IOS에서 서비스 중인 '데문'에서는 1월 23일(목)부터 2월 5일(수)까지 총 13일간 게임을 다운로드한 모든 유저에게 4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시크릿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각 레벨 구간을 달성 시 더블 경험치 카드, 금전, 호각 등 고급 아이템을 레벨에 따라 차등적으로 지급하고, 길드 4, 5, 6, 7레벨 달성 시 최강길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명 이펀컴퍼니 대표는 “데문은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된 조작감과 완성도 높은 액션성을 풍부한 컨텐츠와 함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며, “많은 분들이 상위 컨텐츠를 즐기실 수 있도록 풍성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1월 이벤트를 준비했다. 데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데문’의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