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이펀컴퍼니


이펀컴퍼니는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2세대 한손액션 MMORPG ‘데스가르드’를 국내에서 출시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처음으로 공개된 ‘데스가르드’는 전 세계의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과 함께 최강의 팀을 구성하여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퀄리티적으로나 게임성으로나 세대 교체된 2세대형 세로형 MMORPG를 통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한 손만으로 호쾌한 핵앤슬래시를 느껴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지혜의 여신 ‘아테나’, 천둥의 신 ‘토르’, 장난의 신 ‘로키’ 등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신들이 영웅으로 등장하고, 탱커, 딜러, 서포터로 나뉘는 영웅을 3명까지 조합해 자신만의 최강의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실제로 전투에서 활약하는 3명 조합 외에 6명의 영웅을 협력 배치함으로써 전투력을 높일 수 있다.

이펀컴퍼니 관계자는 “2세대 한손액션 MMORPG 데스가르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라며, “한손액션의 장점과 MMORPG의 장점만을 가져온 세대교체 한손액션 MMORPG 데스가르드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