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의 대표 RPG '레전드 오브 마스터'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과거 누적 다운로드수 1,000만을 기록하며 유저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던 작품으로 당시 화려한 그래픽과 타격감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다.

그런 '레전드 오브 마스터'가 이번에는 풀 3D 그래픽과 온라인으로 등장한다. 이름도 새롭게 바뀐 '레전드 오브 마스터 온라인'(이하 레오마 온라인)이다. 전사 '가디언'과 마법사 소서리스' 그리고 궁수 '레인저' 3종의 캐릭터가 준비되어있으며, 각 캐릭터별로 개성넘치는 13종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새롭게 돌아온 '레오마 온라인'은 캐릭터의 스킬에 다양한 옵션을 추가할 수 있는 '탤런트'시스템을 추가했다. 이를 이용해 캐릭터가 지니는 스킬에 16종류의 효과를 부여할 수 있으며, 각기 자신만의 캐릭터를 육성 할 수 있다. 게임빌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레전드 오브 마스터 온라인, 어떤 모습일지 스크린샷으로 미리 만나보자.

◆ 레전드 오브 마스터 온라인 스크린샷 모음

※ 해당 스크린샷은 개발중인 테스트 버전으로, 실제 게임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