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처폰 시절부터 스마트폰까지, 여럿 RPG유저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던 '레전드 오브 마스터'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과거에는 싱글 플레이를 통해 스토리를 느꼈다면, 지금은 지인 혹은 모바일 유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버전으로 새롭게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풀3D 그래픽로 표현해 좀 더 실감나는 전투를 느낄 수 있으며, 새롭게 등장하는 만큼 독특한 캐릭터를 볼 수 있다. 전사 '가디언'과 마법사 '소서리스' 그리고 궁수 '레인저' 등 3종의 캐릭터가 준비되어있으며, 각 캐릭터 별로 13종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레전드 오브 마스터 온라인'은 캐릭터의 스킬에 다양한 옵션을 부여할 수 있는 '탤런트'라는 신 시스템을 도입해 각 스킬에 16종의 부가효과를 부여할 수 있어, 자신만의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는 '레전드 오브 마스터 온라인' 어떤 모습일지 영상으로 미리 만나보자.



▲ '레전드 오브 마스터 온라인' 파티플레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