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게임의 전략시뮬레이션 ‘삼국세력전’에서 오는 3월 18일 신규 서버 ‘의리의 전장으로’를 오픈 및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신규 서버 ‘의리의 전장으로’는 유비, 관우, 장비 3형제가 천하의 패권을 두고 겨룬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이루어진다. 유비, 관우, 장비의 특성을 살린 세력기술과 시작 위치의 차이를 이용하여 전투가 가능하다.

또한 신규 유저 및 기존 유저들을 위하여 유저 친화적인 패치를 단행 하였으며, 신규 서버에서 손쉽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게임 내 각종 고급 아이템과 특성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 할 예정이다.

조은게임 유병현 대표는 “어느 덧 삼국세력전의 서비스를 시작한지 반년이 지나가는데도 불구하고 삼국세력전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많은 유저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삼국세력전이 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