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게임이 서비스하는 전략시뮬레이션 ‘삼국세력전’에서 오는 6월 24일 신규 서버 '책략의 전장으로’를 오픈 및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신규 서버 ‘책략의 전장으로’는 유비의 염원을 이어받은 제갈량과 조조를 대신하는 사마의가 격돌한다. 제갈량과 사마의의 특성을 살린 세력기술과 시작 위치의 차이를 이용하여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또한, 신규 유저 및 기존 유저들이 신규 서버에서 손쉽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게임 내 각종 고급 아이템과 특성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 할 예정이다.

삼국세력전은 1대 1의 전투가 아닌 세력대 세력간의 전투로 다양한 병과와 무장들을 이용하여 전략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으로 삼국지의 느낌을 살리려 노력하였다.

조은게임 유병현 대표는 “이번 삼국세력전의 일곱번째 신규 서버 역시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많은 회원님들의 관심만큼 좋은 업데이트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