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의 부름', '워게임', '블러드보울' 등, 알사람은 다 아는 명작 중견 게임을 만들어낸 게임 제작사, 포커스홈 인터렉티브가 E3 2014에 출전했습니다.

금번 E3에서 포커스홈 인터렉티브는 많은 시연대를 준비하지는 않았는데요, 출시예정작에 대한 정보와 비지니스 미팅을 주로 준비한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팬들의 기대감을 부풀어 오르게 할 신작들을 공개했는데요. '크툴루의 부름' 신작과 '스페이스헐크: 데스윙'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럼 포커스홈 인터렉티브의 부스를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 포커스홈은 신작들의 타이틀 포스터만을 전시해놓았습니다.
기대작 '크툴루의 부름' 신작과 '스페이스헐크: 데스윙'의 포스터가 보이는군요.

▲ 신작 '스틱스', '블러드보울2'과 더불어
훌륭한 트레일러를 선보인 '크라임&퍼니쉬먼트: 셜록 홈즈'가 보입니다.

▲ 물론 시연대가 없지는 않습니다. 규모가 작을뿐...

▲ '모드헤임', '워게임' 등, 하나같이 독특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 출시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