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홀에는 다양한 악세사리 업체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pdp 부스에는 독특한 점이 있더라고요. 헤드셋을 강조하기 위해서일까요. 부스 중앙에 있는 무대 위로 미녀(?) 두 사람이 올라서서 디제잉을 하고 있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헤드셋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장비들의 모습도 보이네요. 두 미녀의 디제잉 속에 전시된 다양한 악세사리를 한 번 구경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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