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CBT를 앞두고 W 베이스볼 공식 홈페이지에는 W 베이스볼의 게임 플레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플레이 영상이 최초 공개된다.


W 베이스볼은 지난 2000년 국내 최초 온라인 야구게임 ‘제트리그’의 개발팀이 만든 새로운 개념의 온라인 야구 게임으로 야구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마우스 기반의 손쉬운 조작 방법으로 화끈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으며, 다이나믹한 카메라 연출과 16:9 와이드 화면 지원을 통해 세계 유명 야구장의 생생한 현장감을 재현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W 베이스볼은 18일부터 2차 CBT 테스터를 모집하여, 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일 간 2차 CBT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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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 Vito - 오의덕 기자
(vito@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