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리그 for Kakao' CF '쾌감' 편 영상

바른손이앤에이(각자대표 박진홍, 윤용기)는 소프트네트(대표 김성익)가 개발 중인 모바일 액션 RPG '배틀리그 for Kakao'의 사전등록 이벤트 신청자가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배틀리그 for Kakao'의 사전등록 이벤트는 지난 14일부터 시작됐으며, 이벤트 시작 한 주만에 누적 신청자 1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정식 출시일까지 진행되는 사전등록 이벤트는 이벤트 페이지에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 이벤트에 참여하고 게임을 다운로드 받는 참가자 전원에게는 게임 출시 후 기사 캐릭터인 '조르디'의 스킨과 개그콘서트 '큰세계'에 출연 중인 '배틀리그 for Kakao' 홍보모델 김준현과 유민상의 코믹한 카카오톡 스티콘 16종을 100% 지급할 예정이다.

내가 초대한 카카오톡 친구들이 사전등록을 하면 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이벤트도 더 쉬워지고 보상도 강화됐다. 초대한 친구가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게임 머니와 게임 캐시를 지급하며, 초대해서 등록한 친구가 5명이 넘으면 오직 친구 초대 이벤트를 통해서만 받을 수 있는 한정판 스킨인 '금빛 실비아 스킨'이 100% 지급되고, 10명이 넘으면 더 높은 등급의 스킨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친구 초대를 통해 가입한 유저에게도 수정 5개를 추가로 지급하며 친구 초대 순위 상위 100명에게는 '사자왕의 용맹반지'와 '그리폰의 분노반지' 등 한정판 레어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전등록 참여자가 많아질수록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정해진 참여자 수를 돌파하게 되면 추첨을 통해, 피자, 그리고 패밀리 레스토랑 베니건스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함으로써 액션의 포만감과 실제 포만감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배틀리그 for Kakao'의 홍보모델인 김준현, 유민상이 등장하는 새로운 '배틀리그 for Kakao' CF '쾌감'편 영상도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는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상 앞에서 깔짝깔짝 먹는 유민상에게 포만감이 느껴지도록 '배틀리그 for Kakao'의 캐릭터 '인페르노'처럼 팍팍 썰어먹으라는 김준현의 코믹한 모습을 담고 있는데, 김준현은 소품인 도끼의 자루를 촬영 중 실제로 부러뜨리는 괴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배틀리그 for Kakao'는 최대 6명이 실시간 멀티플레이 대전을 즐길 수 있는 횡스크롤 액션 RPG로서 세계 게임 아트 공모전인 '도미넨스워 5'의 2D 부문 대상 수상자 안상훈 아티스트가 선사하는 모바일 최강 퀄리티의 2D 그래픽과 극강의 액션 쾌감을 선사하는 화려한 이펙트와 타격감, 그리고 모바일 게임 최초의 스킨 시스템 등 모바일 액션 게임에 목마른 유저들의 욕구를 채워줄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서로가 적이 되어 그 중 최고의 1인을 가리는 전장 모드, 게임을 진행하며 각 캐릭터의 스토리와 세계를 체험하고 거대 보스와 혈투를 벌이는 스토리 모드, 동료와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쳐 적의 타이탄을 파괴시켜 승리하는 3 vs 3 대전 등 다양한 모드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배틀리그 for Kakao' 사전등록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