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TNM과 FF, 최상위 두 팀의 대결! 히어로즈 인벤 인비테이셔널 현장 풍경기
오재국 기자 (Lucks@inven.co.kr)
'TNM과 FF!'
히어로즈만의 매력에 푹 빠져있는 유저들이라면 이름 정도는 들어 봤을 겁니다.
바로 히어로즈에 관해서는 국내 최정상급 실력과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는 팀들이죠. 2월 15일 강남에 위치한 인벤 방송국에서는 두 팀 간의 치열한 한 판 승부가 펼쳐질 '히어로즈 인벤 인비테이셔널' 경기가 있었습니다.
이중 TNM팀은 인벤 방송을 통해 자주 만난 TNL의 형제팀으로 전 스타2 프로게이머 권태훈과 김경덕 선수를 주축으로 프로다운 게임 운영이 장점인 팀이고, 여기에 맞서는 FF팀은 아프리카 TV의 히어로즈 방송을 주름잡고 있는 용봉탕, 신정민 등 실력파 선수들로 구성된 팀입니다.
물론 히어로즈 인벤 인비테이셔널에서는 신정민 선수가 해설자로 활약하기 위해 FF팀 멤버에서는 제외되었지만, 여전히 두 팀의 실력과 승리를 향한 집념은 우열을 가리기 어려워 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진검 승부가 앞으로 다양한 대회에서 마주칠지도 모르는 두 팀 간의 자존심 싸움이자, 중요한 전력 탐색의 기회가 될지도 모르는 만큼 서로 신중한 모습이었는데요.
일요일 저녁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 대단한 두 팀의 빅 매치, 상상 이상으로 박진감 넘쳤던 그 현장을 여러분도 함께하시죠!
히어로즈만의 매력에 푹 빠져있는 유저들이라면 이름 정도는 들어 봤을 겁니다.
바로 히어로즈에 관해서는 국내 최정상급 실력과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는 팀들이죠. 2월 15일 강남에 위치한 인벤 방송국에서는 두 팀 간의 치열한 한 판 승부가 펼쳐질 '히어로즈 인벤 인비테이셔널' 경기가 있었습니다.
이중 TNM팀은 인벤 방송을 통해 자주 만난 TNL의 형제팀으로 전 스타2 프로게이머 권태훈과 김경덕 선수를 주축으로 프로다운 게임 운영이 장점인 팀이고, 여기에 맞서는 FF팀은 아프리카 TV의 히어로즈 방송을 주름잡고 있는 용봉탕, 신정민 등 실력파 선수들로 구성된 팀입니다.
물론 히어로즈 인벤 인비테이셔널에서는 신정민 선수가 해설자로 활약하기 위해 FF팀 멤버에서는 제외되었지만, 여전히 두 팀의 실력과 승리를 향한 집념은 우열을 가리기 어려워 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진검 승부가 앞으로 다양한 대회에서 마주칠지도 모르는 두 팀 간의 자존심 싸움이자, 중요한 전력 탐색의 기회가 될지도 모르는 만큼 서로 신중한 모습이었는데요.
일요일 저녁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 대단한 두 팀의 빅 매치, 상상 이상으로 박진감 넘쳤던 그 현장을 여러분도 함께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