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권혁빈)의 국가 대표 카드 모바일 RPG ‘데빌메이커: 도쿄 for Kakao(이하 데빌메이커: 도쿄)’가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업데이트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데빌메이커: 도쿄’ 2주년 업데이트는 유저 편의성 개선을 비롯해 기존 콘텐츠의 확장 업데이트를 함께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5까지 적용되던 아이템 강화를 7까지 확장했으며, 아이템 강화용 신규 카드를 추가했다.

또한, 기존 맵 보기 형태에서, 목록 형태로 보이는 옵션을 추가한 월드맵 저사양 보기 모드와 선물함 정렬 기능, 던전 클리어 후 재도전 시 잔여 빛량을 표시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2주년을 맞이한 만큼 다음 달 14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2주년 기념 이벤트 기간에만 획득할 수 있는 7등급 커먼 나나/나타샤 카드 및 전용 아이템 획득 이벤트를 진행하며, 2주년 전용 스킬을 공개한다.

데빌메이커 출시 이후 선별한 약 100여 종에 이르는 이벤트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재화 뽑기 이벤트가 추가됐다. 재화는 게임 내 이벤트 던전을 플레이 하거나, 매일 게임에 접속하면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약 10회 가량 무료로 제공되는 보물상자를 통해 마왕 등 7등급 카드를 비롯, 총 8가지 카드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무료 빛 제공량을 기존 30에서 60으로 강화하고, 각 주간 별로 경험치/실버 획득량, 카드 경험치 획득량을 각 150%씩 증대시키고, 매일 1구역씩 빛 소모를 감소시키는 버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공식 커뮤니티에 지난 2년 간 게임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업로드하는 유저들에게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가자 수가 일정 숫자를 넘으면 참가자 전원에게 옵션 포인트, 진화 포인트, 명예 포인트를 각각 22,222포인트씩 지급할 예정이다.

국가 대표 카드 RPG ‘데빌메이커: 도쿄 for Kakao’는 국내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티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업데이트 및 이벤트 등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