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가이아모바일]



가이아 모바일 코리아(대표 권명자)는 자사의 인기 카드 RPG게임 ‘도탑전기’가 3월 31일(화), Olleh마켓(이하 올레마켓) 에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도탑전기’는 미리 중국 현지에서 그 인기를 검증 받은 후, 작년 11월 28일(금) 구글플레이, 티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였으며 곧이어 12월 8일(월) iOS에 정식 출시, 현재까지 서비스 중이다.

‘도탑전기’는 귀여운 SD 캐릭터 영웅들을 앞세워 화려한 기술 효과, 짜릿한 필살기로 유저들의 눈을 사로잡는 것과 동시에 간편한 조작에 전략적인 요소를 추가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낮은 등급의 영웅이라도 손쉽게 최고의 영웅으로 성장시킬 수 있어 지금까지의 모바일 RPG와 차별화된 영웅 육성의 재미를 전달하였다. 또한 성장시킨 영웅들을 다양한 조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방대한 컨텐츠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서비스 초반부터 인기몰이에 나섰다.

이에 더해 지나치게 과금을 유도하지 않는 ‘도탑전기’만의 참신한 시스템을 도입하여 국내 양대 마켓이라 불리는 구글플레이와 iOS에서 각각 게임부분 최고 매출 8위, 5위에 오르며 국내 유저들에게도 그 게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빠른 성장세를 보여온 ‘도탑전기’는 온라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 대회를 개최,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어 많은 유저들에게 ‘도탑전기’만의 매력을 선보였으며, 이번 올레마켓 오픈을 통해 더욱 다양해진 방법으로 유저들에게 발 빠르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