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간드로메다]



간드로메다(GandromedA)의 난투RPG '무극난투'가 CBT 첫날부터 유저들의 참여가 계속되고 있다.

현재 무극난투 게임 내에는 난투 자체를 좀 더 즐기도록 접속만 해도 금자를 지원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무극난투'의 CBT는 4월 9일(목)일부터 11일(토)까지 3일간 진행되고, 매일 접속만 해도 5만원 상당의 캐시(2500금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CBT 첫날은 최고의 긴장감과 화끈한 전투 공간으로 마련된 '금선난투'와 '복면난투'가 대인기를 끌고 있다. 이중 '금선난투'는 보스를 잡기 위한 난투 콘텐츠로, 게이머간 힘을 모아 보스를 잡다가도 문파 간의 전투를 벌여야 하는 난투의 현장이다. 무엇보다 '금선난투'는 레벨대의 최고 장비를 획득할 수 있어 유저들의 참여 열기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정체불명의 적들과 생존을 위하여 치열한 혈투를 벌이는 '복면난투' 역시 최고의 긴장감을 선사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복면난투'는 빠르게 다량의 전공치를 확보할 수 있고, 전공치가 높은 유저는 신선이 되어 다음 신선이 나오기까지 강력한 버프 효과를 누릴 수 있어, 특수를 노린 유저들간의 전투를 더욱 치열하게 해주고 있다.

모두 목표와 보상이 명확하여 완성도가 높은 '금선난투'와 '복면난투'외에, '영지쟁탈'도 오늘 처음 시작된다. '영지쟁탈'은 2일에 한번씩 진행되고, 영지를 쟁탈한 문파원들은 풍성한 자원들을 다음 쟁탈전까지 얻을 수 있어, 문파의 영향력과 자존심을 건 치열한 전투가 예상된다.

간드로메다 이교환 PM은 "CBT 첫날부터 난투 콘텐츠에 유저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기쁘다. 무극난투는 금선난투와 복면난투, 그리고 오늘 처음 선보이는 영지쟁탈뿐 아니라 난투RPG를 표방할 정도로 전투 자체를 즐기고 싶은 유저들에게 최고의 전장을 선사할 게임이다. 더욱 많은 유저들이 무극난투의 난투를 즐겨보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난투RPG '무극난투'의 CBT는 4월 11일(토)까지 진행되고, 이벤트의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