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컴투스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 글로벌 인기 모바일 게임 '골프스타'가 글로벌 누적 2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15일(수) 밝혔다.

'골프스타'는 전세계 이용자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언제 어디서나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고품질의 리얼 3D 모바일 게임으로, 지난 2013년 4월 출시 이후 최근 시즌3 업데이트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장수 타이틀이다.

'골프스타'는 54개국 애플 앱스토어 스포츠 게임 매출 1위에 오르는 등 전세계적인 인기 속에 출시 1년 만에 글로벌 1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세 속에 2천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

또, 지난 2013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양대 마켓에서 선정한 올 해의 게임을 수상하며 게임성을 인정 받았으며, 출시 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한국, 대만 등 아시아 시장뿐 아니라 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 등 세계 전역에서 롱런하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골프스타는 뛰어난 그래픽 품질과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 실제 골프를 치는 듯한 사실성으로 전세계 게이머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롱런하는 게임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향후 보다 많은 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와 함께 지속적인 콘텐츠 추가에 나설 것을 약속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골프스타'는 오는 23일(목)부터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글로벌 2천만 다운로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하반기 내 새로운 대전 모드 등 다양한 재미 요소 추가를 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