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이펀컴퍼니


이펀컴퍼니는 자사가 안드로이드OS, iOS에 동시 출시한 모바일 기업 경영시뮬레이션 ‘모두의경영’이 구글플레이 전체 카테고리 1위에 등극했다고 금일(17일) 밝혔다.

‘모두의경영’은 자신의 기업을 경영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인재채용 및 교육, 점포개설 및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해나가는 모바일 시뮬레이션게임으로,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1위 및 로컬마켓 상위권에 등극했다. 특히, ‘모두의경영’은 지난 목요일(13일) 구글플레이 전체 카테고리 1위에 올랐고, 주말 동안 그 순위를 유지했다.

‘모두의경영’은 구글플레이 1위를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모두의경영’ 유저라면 누구나 9월 30일(수)까지 공식카페에서 은화 1,000개와 금화 100개, 스킬전환북 10권으로 구성된 코드번호를 확인 후 사용할 수 있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양대 마켓 유저들 모두가 모두의경영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고 계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저분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하겠으니, 장기흥행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꾸준한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두의경영’은 구글플레이, 티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설치 가능하며, 정식 출시를 기념해 라벨라치타 10만원 상품권(1명)과 5만원 상품권(4명)을 제공하는 ‘하루 매출 자랑하기 이벤트’와 인게임 아이템, 문화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는 ‘스토어 후기 이벤트’, 스크린샷을 올리면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상업회 자랑하기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과 함께 유저들을 맞이하고 있다.

‘모두의경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