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라메이트



한국에서 아프리카TV를 통해 지난 2014년에 선보인 ‘리그 오브 병스터’의 개발사 썬더게임즈(대표:박원빈)가 라메이트의 퍼블리싱 업무협력에 따라디아이미디어를 통해지난 9월 1일 일본 시장에 서비스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그오브병스터’는 아프리카tv와의 연계를 통해 개인방송을 전문으로 하는 ‘BJ’와 유저간의 길드조합인 ‘클랜’이라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큰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디아이미디어 안혜정 선임은‘리그오브바카몬’은 ‘리그오브병스터’의 일본 타이틀 제목으로 엽기적인 개그와 호탕한 재미를 주요 요소로 하여 삶에 지친 현대인에게 웃음을 주는 즐거운 게임으로 다가가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리그오브바카몬’은일본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