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홀에 위치한 DMM 부스에서는 플랫폼과 장르를 넘나드는 각종 게임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친숙한 한국 게임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모바일 게임으로는 '그라나사'와 '큐라레'를 볼 수 있었으며, 온라인 게임인 '던전스트라이커 온라인'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한국 게임만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엘더스크롤 온라인' 역시 한쪽에 자리 잡아서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아끌고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미소녀 계열의 게임과 SNG과 많았지만, 그만큼 다양한 게임들로 포진해서 관람객들 역시 자신의 취향대로 다양한 게임들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라인업, 플랫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라인업을 자랑하던 DMM 부스, 지금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