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2015 현장에서 반다이남코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반다이남코의 부스는 6홀에 들어서면 소니와 함께 떡하니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6홀의 양대산맥이었는데요. 그와 함께 거대한 1대1 핑크빛 자쿠 머리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나 반다이남코다!' 라고 외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부스 구조가 특이했는데, '엔터테인먼트 스타디움'이라는 이름처럼 경기장을 연상케하는 구조로 가운데 공간을 두고 수많은 체험대 등의 코너가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이벤트 때마다 카운트다운을 하는 등 활발히 행사가 이루어지고 있었어요.

시연 타이틀로는 '갓이터', '세인트세이야', '죠죠의 기묘한 모험' 등 다양한 게임들이 있었습니다. 그 현장, 직접 보시죠.




▲ 이벤트 시각을 알리는 카운트다운이 진행중입니다.


▲ 1대1 비율 핑크 자쿠!


▲ 죠죠도 출전했습니다.


▲ 익숙한 화면, 세인트세이야네요.




▲ 이벤트 진행중인 아리따운 부스걸 누님


▲ 죠죠 시연대 줄이 깁니다.

▲ 한켠엔 갓이터 주인공 홀로그램과 같이 사진을 찍는 코너가..




▲ 일본에서는 반다이남코가 디즈니 계열 게임을 유통합니다. 디즈니 인피니티네요.


▲ 클론워즈는 스타워즈가 아니야!


▲ 이것은 나루토 질풍전입니다.






▲ 갓이터의 시연대가 큼직큼직합니다.






▲ 반다이라면 건담이 빠질 수 없겠죠?






▲ 디즈니 인피니티와


▲ 매직 캐슬2를 즐기는 관객들. 꿈과 희망의 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