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웹은 자사의 게임포털 ‘피카온’을 비롯 네이버게임, 다음게임 등 7개 사이트에서 서비스중인 액션 웹 RPG게임 ‘사투’에서 할로윈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들을 마련 했다고 29일 밝혔다.
11월 4일(수) 까지 진행 되는 할로윈 이벤트는 필드에서 몬스터 사냥 시 이벤트 아이템인 ‘할로윈 사탕’이 드랍 되는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할로윈 사탕’은 전투력 상승에 필수품인 아이템들로 교환 할 수 있으며, 탈것 진급 단약, 영웅 승품 단약, 강화 행운 부적 등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구성 하였다.
이와 함께 사투 V.I.P 회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및 유저 편의성 확대를 위한 컨텐츠 업데이트, 매월 첫 충전 시 추가 원보를 지급 하는 첫 충전 시스템을 마련 하였으며, 웹 게임 유례에 없는 이용자 중심에 이벤트와 컨텐츠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사투’는 이용자의 인기에 힘입어 아홉 번째 신규 서버인 ‘연무’도 오픈 했다.
미디어웹 게임사업부 강신종부장은 “중국 도보사가 개발한 ‘사투’는 거대한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100개가 넘은 던전과 방대한 PVP, 40개 이상의 유저간 PK 특화시스템, 6개 국가전 대전, 최대 88명의 이용자간 진영전투 등 스케일이 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지난달 17일 정식 오픈 후 서버를 순차적으로 9개까지 추가하며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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