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의 무림 MMORPG 풍림화산(風林火山-바람 숲과 불의 산)이 퀘스트 등 콘텐츠 추가 이유로 12월 18일, 19일 최종 점검 테스트를 연장하고 이에 따라 오픈베타를 21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풍림화산 테스트 연장은 다양한 퀘스트 추가와 콘텐츠 도입 및 최종 안정성 확보가 이유라는 것.


풍림화산 이동훈 개발실장은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여 즐거움을 주는 게임을 만들기 위하여 점검 테스트를 조금 더 연장하려 한다’며 ‘3일 동안 게임 내 안정성, 균형 등을 포함한 게임내 요소를 개선하여 공개 서비스를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무림 MMORPG 풍림화산 12월 18일, 19일 최종 점검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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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 Vito - 오의덕 기자
(vito@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