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5가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에서 피파 온라인3 아시안컵 2015 8강과 4강전이 펼쳐졌습니다. 이미 8강 1경기에서 태국 대표팀이 한국 A팀을 꺾고 8강으로 향해 대회에 대한 관심이 한층 올라갔죠. 지난 스피어헤드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차지했던 경험은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아시안컵 2일 차는 8강의 남은 대진과 함께 4강까지 이어지는 강행군이었습니다. 과연 어느 팀이 강호들을 뚫고 결승으로 향했을까요? 지금부터 확인해보시죠.

▲ 마치 실제 축구 경기장에 있는 듯한 느낌


▲ 북소리가 관중들의 심장을 뜨겁게 해줍니다


▲ 스텔라의 깜짝 방문! 함께 감상하시죠












▲ 덜덜...


▲ 멋진... 아주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 4강 1경기는 중국과


▲ 태국의 대결이었습니다


▲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고


▲ 긴장감 넘치는 경기에 응원단장도 집중합니다






▲ 지난 스피어헤드 인비의 히로인, '낫타건' 출격


▲ 결국 '딩 카이 롱' 정재영의 활약으로


▲ 중국이 결승에 올랐습니다!


▲ 곧바로 시작된 4강 2경기. 인도네시아와


▲ 한국 B팀의 대결!


▲ 대~한민국!


▲ 응원을 했더니 경품이 공짜, 이득이요


▲ 선봉 장동훈이 올킬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 '아이고~ 우리 동훈이 잘한다'


▲ 결국, 장동훈이 올킬에 성공하며 팀의 결승행을 이끌었습니다!


▲ 명경기 후에는 걸그룹 공연이 제격! 나인뮤지스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 결승 진출 팀의 모습과 함께


▲ 풍경기를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