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매직' 할 줄 아는가?"

해즈브로코리아의 지스타 부스는 세계 최초의 TCG로 알려진 '매직: 더 개더링(이하 매직)'으로 꾸며졌습니다. '매직'의 팬은 물론, 게임의 룰을 전혀 모르는 유저까지 다 같이 어울릴 수 있는 '보드게임 카페'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죠.

부스에는 '매직'에 정통한 전문 스태프들이 항시 대기하고 있으므로 누구나 쉽게 '매직'의 룰을 배울 수 있었고, 게임을 즐긴 이후에는 30장의 매직 카드로 구성된 '샘플덱'을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해즈브로의 슈팅 다트 게임 ‘너프 다트’를 이용한 경품 이벤트, '매직'의 새로운 모바일 게임 ‘매직 듀얼’은 물론, '매직'과 관련된 다양한 상품도 함께 구매할 수 있었는데요.

TCG를 사랑하는 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해즈브로코리아의 '매직' 부스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 부스는 이미 '매직'을 즐기려는 관객으로 가득 찼습니다.

▲ 처음 '매직'을 접하는 유저들에게 룰을 설명해주고 있네요.


▲ '보드게임'하면 주사위를 빼놓을 수 없죠.


▲ 다양한 '매직' 관련 상품도 함께 구매할 수 있습니다.



▲ 물론 '매직'의 새로운 세트인 ‘젠디카르 전투’도 있습니다.

▲ '매직'의 디지털 게임 ‘매직 듀얼’의 시연도 가능했습니다.

▲ 상대의 손패를 읽으려는 강한 시선도 느껴지네요.



▲ 어서와, '매직'은 처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