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넷마블게임즈


넷마블게임즈는 금일(20일) 자사의 모바일 RPG ‘이데아’의 2차 TV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30초 길이의 이번 영상은 이병헌을 비롯한 세 사람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이데아’의 주요 캐릭터인 암살자, 마법사, 광전사로 변해 치열한 전투가 펼쳐지고 있는 전장으로 뛰어 들어가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실 세계가 아닌 또 다른 세상 ‘이데아’가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각 캐릭터들이 거대보스와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통해 강한 액션성을 자랑하는 ‘이데아’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해당 영상은 주요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을 비롯해 공식 카페와 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이병헌의 깊은 감성이 담긴 선 굵은 연기력과 거대한 세계관, 웅장한 음향이 더해진 이번 영상을 통해 ‘이데아’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다채롭고 새로운 콘텐츠로 큰 재미 선사할 대규모 업데이트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18일 신규 지역 ‘비밀의 오아시스:아리스텔 내륙지’ 공개를 시작으로 총 4차례에 걸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또한 업데이트 기념으로 오는 12월 2일까지 신규 지역의 쉬움, 보통, 어려움 난이도를 ‘S’ 등급으로 모두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게임재화인 사파이어 900개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게임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