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디앱스게임즈



디앱스게임즈(TheAppsGames)는 자사의 명품 퍼즐게임 ‘베스트핀즈’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을 통해 정식 출시되었다고 금일(1일) 밝혔다.

‘앵그리버드’를 만든 핵심 임원진으로 구성된 핀란드 게임사 ‘시리어슬리’의 야심작인 ‘베스트핀즈’는 익숙한 조작법과 낮은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몰입할 수 있는 한붓그리기 퍼즐 게임으로, 큼직하고 선명한 블록, 8가지 방향의 자유로운 이동, 제한 시간 없이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는 플레이 연속성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대표적 SNS인 페이스북 연동을 통해 다양한 소셜 요소를 경험할 수 있음은 물론, 친구 간 경쟁도 가능하기 때문에 전세대가 함께 어울려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국내 상륙 전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iOS 출시 6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베스트핀즈’는 현재까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1,600만을 기록하고 90개 국가에서 퍼즐게임 5위권에 진입하는 등 전세계 유저에게 글로벌 명품 퍼즐로서 인정받고 있다.

디앱스게임즈의 정상길 본부장은 “명품 퍼즐게임 베스트핀즈가 사전등록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드디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라며, “현재까지 200개 이상의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고, 출시 후 2주 혹은 1개월 단위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주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베스트핀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스북 팬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