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게임어스


게임어스(대표이사 배상철)는 자사가 개발한 미소녀 비행슈팅 모바일게임 ‘1943여신공대’의 베트남 서비스계약을 VTC ONLINE(대표이사 Phan Sao Nam)과 체결하였다고 4일 발표했다.

게임어스와 VTC ONLINE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지원한 지스타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만나 계약협의를 해 오다가 ‘1943여신공대’ 베트남 서비스계약을 체결하였다.

‘1943여신공대’는 미소녀와 비행기체로 플레이 하는 신개념 비행슈팅게임으로 지난 10월 일본서비스 계약에 이어 베트남 서비스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VTC ONLINE은 다양한 게임들을 서비스하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게임 퍼블리셔이며 ‘1943여신공대’ 베트남 서비스를 하게 된다.

㈜게임어스의 배상철 대표이사는 “‘1943여신공대’ 베트남 서비스계약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1943여신공대’ 베트남 서비스계약을 통해 해외에서도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