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레드사하라 스튜디오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대표 이지훈)는 자사의 모바일 전략 RPG(역할수행게임) ‘불멸의 전사’에 ‘영웅 조합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무한의 탑’ 콘텐츠를 서비스 이래 처음으로 초기화 했다고 금일(16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영웅 조합 시스템'은 유저가 보유하고 있는 영웅으로 유저가 원하는 새로운 영웅을 조합하여 획득하는 시스템으로, 영웅 수집의 재미를 강화하고 다양한 덱을 구성할 수 있다.

영웅 조합 시스템은 일정 기간 동안 모든 유저에게 적용되는 ‘기간 한정 조합’과 각각의 유저에게 다르게 적용되는 ‘내 조합’ 두 가지로 제공돼, 어떤 영웅을 소모할 지와 어떤 영웅을 조합해 획득할 지에 따라 다양한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불멸의 전사가 첫 서비스를 시작한 2014년 4월 1일 이후 처음으로 “무한의 탑” 콘텐츠를 초기화해 유저들이 인기 콘텐츠인 ‘무한의 탑’을 첫 스테이지부터 다시 플레이하고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레드사하라는 이번 3.6 업데이트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크리스마스 콘텐츠와 이벤트를 마련했다.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패키지와 크리스마스 맵과 로비, 음악 등이 업데이트 됐으며, 월드 보스 레이드로 산타클로스가 등장한다. 크리스마스 맵과 산타클로스 월드 보스 레이드는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거나 레이드에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 풍성한 아이템 보상을 지급해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불멸의 전사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레드사하라 이지훈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영웅 조합 시스템’과 ‘무한의 탑 초기화’로 유저들이 다양한 영웅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RPG 본연의 재미를 누리길 바란다”며, “더불어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