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레드사하라 스튜디오]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대표 이지훈)는 자사의 모바일 전략 RPG(역할수행게임) ‘불멸의 전사’에 ‘시즌 4: 수호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금일(3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4종의 수호신이 등장하고, 영웅이 해당 수호신으로 변신하여 전투를 진행하는 독특한 전투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수호신으로 변신하기 위해 반지를 제작해야 하고, 이 반지는 새로 업데이트된 4개의 전용 맵에서 구할 수 있다.

특히 새로운 업적을 추가하고 기존의 업적 달성을 모두 초기화했을 뿐 아니라, 기존의 도감 보상을 초기화해 유저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도록 했다. 즉시 완료 기능도 도입되어 더욱 편리한 전투를 지원한다.

이번 시즌 4 수호신 업데이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불멸의 전사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레드사하라 이지훈 대표는 “불멸의 전사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유저 분들이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시즌 4 수호신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꾸준한 게임의 대명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이번 시즌 4 수호신의 콘텐츠를 많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