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웹젠]


웹젠(대표 김태영)의 대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이 구글플레이(Google Play) 및 세븐일레븐과 프로모션 제휴를 맺었다.

웹젠과 구글플레이,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늘(1월15일)부터 1월 28일까지 전국의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를 구매하면 ‘뮤 오리진’의 게임 아이템들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1만5천원부터 15만원까지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 구매 금액에 따라 ‘귀속 다이아’, ‘로크의 깃털’ 등 ‘뮤 오리진’의 고급 아이템들이 차등 지급된다.

해당 아이템들은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에 적힌 16자리 번호와 휴대폰 번호를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한 후 문자로 수신된 이벤트 쿠폰 번호를 ‘뮤 오리진’ 게임 내에서 입력하면 받을 수 있다. 단, 게임 내 쿠폰은 각 금액별 기프트카드 당 1회만 지급된다.

세븐일레븐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분야와 공동 프로모션을 준비해, 오프라인 매장 고객들이 보다 폭 넓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웹젠의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은 출시 후 반년이 넘은 현재도 국내 주요 모바일 앱마켓(구글플레이/ 애플/ 원스토어)3사에서 모두 매출순위 수위를 다투고 있다.

웹젠의 ‘뮤 오리진’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