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인터세이브


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는 자사가 국내 퍼블리싱하고 BH게임즈(대표 우상희)가 개발한 캐주얼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의 프리오픈을 1월 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오픈은 iMBC에서 운영중인 플랫폼 ‘겜씨’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프리오픈 기간 동안 매일 15시부터 24시까지 서버가 오픈된다. 프리오픈에 앞서 진행 중인 ‘루나: 달빛도적단’의 사전예약이벤트는 1월 24일(일)까지 진행된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게이머들은 정식서비스부터 사용할 수 있는 ‘기분 좋은 호루라기’ 아이템을 100% 확보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자 중 200명을 추첨하여 iMBC 내의 다양한 유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문화캐시 10,000원권’도 증정하고 있다.

인터세이브 이갑형 대표는 “오랜 기간 준비한 루나: 달빛도적단의 프리오픈 일정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정식서비스를 앞두고 진행하는 프리오픈을 통해 콘텐츠와 서비스 환경을 최종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어 루나: 달빛도적단의 재미를 확인해보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루나: 달빛도적단’은 동화 같은 판타지 세상을 담은 캐주얼 MMORPG로 이야소프트의 ‘루나 온라인’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의 추억과 재미를 간직한 게이머들을 위해 전작의 강점을 계승하면서 다양한 PvP 모드를 통한 무한 경쟁이 가능하도록 개발되고 있다.

2016년 새해의 첫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의 프리오픈과 게임 정보, 사전예약이벤트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iMBC의 ‘루나: 달빛도적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