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웹젠 ]


웹젠(대표 김태영)의 대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이 Google Play 및 세븐일레븐과 프로모션 제휴를 맺었다.

웹젠과 Google Play,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늘(3월4일)부터 3월 17일까지 전국의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Google Play 기프트카드를 구매하면 ‘뮤 오리진’의 게임 아이템들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1만5천원부터 15만원까지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 구매 금액에 따라 ‘귀속 다이아’, ‘영혼의 보석’ 등 ‘뮤 오리진’의 고급 아이템들이 차등 지급된다.

해당 아이템들은 Google Play 기프트카드에 적힌 16자리 번호와 휴대폰 번호를 이벤트 페이지(http://goo.gl/USXBKK)에 등록한 후 문자로 수신된 이벤트 쿠폰 번호를 ‘뮤 오리진’ 게임 내에서 입력하면 받을 수 있다. 단, 게임 내 쿠폰은 각 금액별 기프트카드 당 1회만 지급된다.

한편 웹젠의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은 지난 2월 27일 서울에서 열린 첫 번째 오프라인 ‘길드 모임’을 시작으로 ‘뮤 오리진’ 회원들과 직접 만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온-오프라인 공간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웹젠의 ‘뮤 오리진’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