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웹젠


웹젠(대표 김태영)의 대표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이 출시 1주년을 맞이해 대규모 이벤트를 시작한다.

먼저, 웹젠은 오늘부터 5월 4일까지 다양한 고급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는 게임 내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중 ‘환영의 사원’, ‘조각상 칭송’ 등 일부 콘텐츠들은 게임에 접속한 모든 회원들에게 원래 보상보다 2배의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게이머들은 사냥터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면 얻을 수 있는 ‘오’ ‘리’ ‘진’ ‘돌’ ‘잔’ ‘치’의 각 글자 아이템을 활용해 ‘1주년 선물권’을 교환할 수 있고 ‘특급 수호펫 세트’ 등 고급아이템이 담긴 여러 등급의 선물도 받을 수 있다.

해당 글자 아이템의 교환을 통해 획득한 ‘1주년 선물권’을 다른 게임 회원에게 가장 많이 선물한 회원들에게는 선물 증정 순위에 따라 게임 내 고급아이템 세트가 차등 지급된다. 또한 오늘 오후부터는 지난 4월 13일부터 어제(4월 27일)까지 접속 이력이 없었던 게임 회원들을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도 선물한다.

이외에도 웹젠은 같은 기간 중 ‘뮤 오리진’에 접속한 회원 전원에게 ‘귀속젠’, ‘글자 아이템’ 등을 제공하는 ‘접속 보상 이벤트’와 접속일 수에 따라 ‘시드보석’, ‘콘도르의 불꽃’등의 게임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로그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웹젠의 ‘뮤 오리진’은 어제(4월 27일)부터 공식 카페를 통해 게임 및 카페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 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뮤 오리진’ 출시 후 1년 동안 게임 회원들의 각종 기록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유한 회원들에게는 추첨을 거쳐 ‘1만원권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공식카페 내 ‘1주년♥게시판’을 통해 진행되는 ‘1주년 축하 글 작성’ 게릴라 이벤트에서는 ‘베스킨라빈스 쿠폰’을 선물한다.

웹젠의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은 출시 후 1년이 넘은 현재도 국내 주요 모바일 앱마켓(구글플레이/ 애플/ 원스토어)3사에서 모두 매출순위 수위를 다투고 있다.

웹젠 ‘뮤 오리진’의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뮤 오리진’의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